한양대, 학생 주도 '임팩트 커리어' 네트워킹 행사 성료

기사등록 2026/06/29 11:23:22

학생 그룹 노드오브임팩트팀(NIT), 가이드북 배포·멘토링 기획

카카오임팩트·아산나눔재단 등 전 현직 실무자 6인 멘토로 나서

[서울=뉴시스] 24일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과 학생들이 주도한 네트워킹 행사 '내비게이션 오브 임팩트 트랙(Navigation of Impact Track)'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4일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과 학생들이 주도한 네트워킹 행사 '내비게이션 오브 임팩트 트랙(Navigation of Impact Track)'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은 지난 24일 교내 신본관 HEAT룸에서 네트워킹 행사 '내비게이션 오브 임팩트 트랙(Navigation of Impact Track):임팩트 커리어의 길을 안내하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임팩트 커리어(Impact Career)'는 사회문제 해결과 직업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진로 영역으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임팩트 생태계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글로벌사회혁신단이 구체적인 진입 경로와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마련한 네트워킹의 장이다.

전반적인 기획과 운영은 글로벌사회혁신단 산하 '소망한대' 소속의 학생그룹 '노드오브임팩트팀(NIT·Node of Impact Team)'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는 한양 SSIR Korea센터와 연계해 직접 주도했다.

행사에 앞서 NIT 학생들은 재단, 사회적기업, 스타트업,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사회 혁신 분야 실무자들을 직접 인터뷰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직자들의 커리어 경로, 직무 경험 등을 담아낸 '임팩트 커리어 가이드북'을 자체 제작해 참가자들에게 배포했다.

이날 행사는 NIT 및 가이드북 소개를 시작으로 ▲참가자 체크인 ▲그룹 멘토링 ▲인사이트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핵심 세션인 멘토링 시간은 소규모 그룹 질의응답 형식으로 세 차례의 로테이션을 거치며,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들과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멘토진으로는 ▲더나은미래 채예빈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정회남 소셜임팩트 스페셜리스트 ▲소셜임팩트뉴스 최소원 기자 ▲씨닷 한선경 대표 ▲아산나눔재단 김예원 인턴 ▲카카오임팩트 박해주 매니저 등 총 6명의 연사가 나섰다.

한양대 재학생으로서 연사로 참여한 김예원 인턴(경영학부 21학번)은 "학생들과 소셜 섹터(사회 기여 부문)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진로 방향성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인턴부터 팀장, 대표급까지 다양한 직급의 실무자가 함께해 학생들에게 현장을 더욱 현실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기획을 총괄한 NIT 팀장 함채원 학생은 "임팩트 커리어를 고민하는 학생의 관점에서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며 기획했는데, 같은 고민을 한 학우들에게 그 의미가 잘 전달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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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학생 주도 '임팩트 커리어' 네트워킹 행사 성료

기사등록 2026/06/29 11:23: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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