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정상훈이 김의성·임형준에게 묵혀온 감정을 쏟아낸다. (사진=미디어랩시소)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636_web.jpg?rnd=20260629111443)
[서울=뉴시스] 배우 정상훈이 김의성·임형준에게 묵혀온 감정을 쏟아낸다. (사진=미디어랩시소) 2026.06.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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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정상훈이 김의성·임형준에게 묵혀온 감정을 쏟아낸다.
30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공개되는 '연기의 성'은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도맡은 100% 허구 모큐멘터리다. 이번 회에선 정상훈의 예상치 못한 속마음이 드러나며 긴장감 넘치는 삼자 대면이 펼쳐진다.
15년 만에 만난 임형준과 정상훈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재회를 이어간다. 임형준이 함께 출연했던 뮤지컬 '펌프보이즈'를 언급하며 옛 추억을 회상하는 순간, 정상훈은 "나 형 나온 '범죄도시' '카지노' 안 봤어. 형 보기 싫어서"라는 발언을 던지며 현장을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든다.
여기에 김의성이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묘하게 흘러간다. 김의성이 카페를 찾는다는 말에 정상훈은 "나 있는데 왜 부른 거야"라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김의성에게도 다소 무심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SNL'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의성은 분위기를 바꿔보려 정상훈에게 특기인 '가짜 중국어' 개인기를 부탁한다. 정상훈은 진심을 반쯤 담은 욕처럼 들리는 중국어를 선보이며 오히려 어색한 분위기를 만든다.
김의성의 노력도 통하지 않자 정상훈은 "형 저 기억 안 나세요?"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진다. 이후 김의성이 무릎까지 꿇게 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에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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