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7만원"…중기제조업 최고 임금 '이 직종'

기사등록 2026/06/29 12:00:00

중소제조업 평균일급 12만원… 화학공학품질관리사 17만4040원 '최고'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올해 상반기(3월 기준)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일급이 12만61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제조업 1500개사(매출액 30억원·상시근로자 10인 이상) 129개 직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3월 기준)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일급은 12만610원으로, 작년 상반기(3월 기준) 11만4007원 대비 5.8% 늘었다. 작년 하반기(8월 기준) 11만4682원과 비교해선 5.2% 상승했다.
 
이 중 단순노무종사원의 조사노임 평균일급은 9만5767원으로 전년 9만694원 대비 5.6% 늘었다.

작업반장의 일급은 전년 13만9712원에서 14만7122원으로 5.3% 증가했고 부품조립원은 10만5323원에서 11만36원으로 4.5% 상승했다.

금액 순으론 화학공학품질관리사의 평균일급이 17만404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기·전자및기계품질관리사, 금속재료품질관리사, CAD설계사(기계) 순이었다.

신발제조기조작원은 평균일급 8만7798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선원, 재봉기능원, 세척원도 뒤이어 낮았다.

공표된 조사 노임은 내달 1일부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의 노무비 기준 단가로 적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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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7만원"…중기제조업 최고 임금 '이 직종'

기사등록 2026/06/29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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