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모빌리티·루지 등 관광 연계 검토
![[횡성=뉴시스] 횡성군수직 인수위 군정주요사업장 점검. (사진=횡성군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024_web.jpg?rnd=20260629160516)
[횡성=뉴시스] 횡성군수직 인수위 군정주요사업장 점검. (사진=횡성군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민선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와 루지체험장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군정 밑그림 구체화에 나섰다.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인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는 29일 군정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광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준비위원들은 이날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횡성루지체험장, 새말복합쉼터, 반려동물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한 뒤 횡성읍 3·1공원을 찾아 현장 중심 점검을 이어갔다.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민선9기 핵심 비전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검토하며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에서는 추진 현황과 조성 계획을, 횡성루지체험장에서는 운영 실태와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새말복합쉼터와 반려동물보호센터, 3·1공원에서는 시설 활용도와 관광자원 연계 가능성 등을 살폈다.
준비위는 부서별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 주요 사업장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제안과 민선9기 군정 비전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남열 준비위원장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횡성 500만 관광시대'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돼 정책 실행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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