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기준 200억원대 매각 예상
생산설비 투자…연구개발 등에 투입

케이엠제약 서울영업소 전경. (사진=케이엠제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뽀로로 치약'으로 유명한 케이엠제약이 기업가치 제고·자산 효율화의 일환으로 서울영업소로 사용해 온 사옥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투자은행(IB)·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케이엠제약이 보유한 서울 사옥은 마곡지구 인근의 대지면적 445㎡, 연면적 823㎡, 지상 4층 규모 건물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에서 50m 이내에 위치한 대로변 초역세권 매물로, 부동산 시장에서는 인근 시세를 감안했을 때 약 200억원대 수준에서 매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대기업·대형병원 등이 입주해 첨단 산업 생태계가 조성된 서울 마곡지구 배후수요가 풍부한 곳인 데다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비즈니스 거점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해당 물건은 기업 본사 사옥 용도로 사용하기 알맞은 크기라 관심 갖고 있는 수요자가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케이엠제약 사옥 매각이 완료될 경우 자산처분이익을 기대할 수 있고, 라이프케어 사업 전환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신사업 투자 여력까지 확보하게 돼 중장기 성장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케이엠제약 측은 "아직 사옥 매각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부지와 인프라가 충분한 평택 본사, 공장 중심의 회사 운영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매각 자금은 생산설비 투자와 연구개발(R&D),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재원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엠제약은 경기 평택 포승읍에 위치한 토지 6624㎡, 연면적 5754㎡ 규모의 본사 및 1공장과 토지 7206㎡, 연면적 4840㎡ 규모의 2공장 등 대규모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투자은행(IB)·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케이엠제약이 보유한 서울 사옥은 마곡지구 인근의 대지면적 445㎡, 연면적 823㎡, 지상 4층 규모 건물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에서 50m 이내에 위치한 대로변 초역세권 매물로, 부동산 시장에서는 인근 시세를 감안했을 때 약 200억원대 수준에서 매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대기업·대형병원 등이 입주해 첨단 산업 생태계가 조성된 서울 마곡지구 배후수요가 풍부한 곳인 데다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비즈니스 거점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해당 물건은 기업 본사 사옥 용도로 사용하기 알맞은 크기라 관심 갖고 있는 수요자가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케이엠제약 사옥 매각이 완료될 경우 자산처분이익을 기대할 수 있고, 라이프케어 사업 전환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신사업 투자 여력까지 확보하게 돼 중장기 성장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케이엠제약 측은 "아직 사옥 매각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부지와 인프라가 충분한 평택 본사, 공장 중심의 회사 운영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매각 자금은 생산설비 투자와 연구개발(R&D),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재원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엠제약은 경기 평택 포승읍에 위치한 토지 6624㎡, 연면적 5754㎡ 규모의 본사 및 1공장과 토지 7206㎡, 연면적 4840㎡ 규모의 2공장 등 대규모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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