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시민·기관·단체 등 1300여 명 조문
![[대전=뉴시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69925_web.jpg?rnd=20260625111601)
[대전=뉴시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합동분향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유성구청 1층 로비에 설치된 분향소에 시민·기관·단체 관계자 등 1300여 명이 방문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유성구는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 이후에도 1대 1 전담 공무원을 팀장급으로 지정해 유가족과 부상자(가족)에 대한 행정적·심리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유성구는 지난 1일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구청 대회의실에 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해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 활동을 펼쳤다.
16개 기관이 협력해 장례 절차 지원과 생활 불편 해소, 각종 행정 민원 처리 등 피해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했고 87건의 민원 사항을 접수·처리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부상자와 유가족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1일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 대전 사업장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5일부터 유성구청 1층 로비에 설치된 분향소에 시민·기관·단체 관계자 등 1300여 명이 방문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유성구는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 이후에도 1대 1 전담 공무원을 팀장급으로 지정해 유가족과 부상자(가족)에 대한 행정적·심리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유성구는 지난 1일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구청 대회의실에 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해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 활동을 펼쳤다.
16개 기관이 협력해 장례 절차 지원과 생활 불편 해소, 각종 행정 민원 처리 등 피해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했고 87건의 민원 사항을 접수·처리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부상자와 유가족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1일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 대전 사업장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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