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손석구·박보영이 부부가 된다. 뉴(NEW)는 두 사람이 영화 '너와 함께라면' 출연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촬영을 시작한 '너와 함께라면'은 하루 한 번 키스 없이는 내일을 맞이할 수 없는 커플이 크루즈 여행 중 뜻밖의 이별을 겪은 뒤 키스를 하기 위해 서로를 찾아헤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손석구는 사랑꾼 남편 '지경'을, 박보영은 남편 지경을 다시 만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아내 '오성'을 연기한다.
연출은 강형철 감독이 한다. 강 감독은 '하이파이브'(2025) '써니'(2011) '과속스캔들'(2008) 등을 만들었다. 강 감독은 "시간이 갈수록 한 편 한 편이 더 귀하게 느껴진다. 오늘 크랭크인 경험을 소중히 여겨 관객 여러분께 기분 좋은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