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일반고 학생들의 체육 프로그램.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69772_web.jpg?rnd=20260625100225)
[안동=뉴시스] 일반고 학생들의 체육 프로그램.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일반고 학생들의 체육계열 대학 진학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25일 밝혔다.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일반고 2, 3학년 학생들에게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기 지도는 물론 진로 탐색과 진학 상담을 학교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춘다는 방침이다.
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일반고 35개교의 학생 500여명이 체육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들을 위한 예산으로 학교당 200만원~28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지원을 받기 위해선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2, 3학년 학생이 5명 이상이어야 한다.
이들 학생에게는 방과후에는 2시간 이내, 주말에는 4시간 이내에서 육상과 체조, 구기 종목 등 대학별 입시 종목에 대한 실기 훈련 지도가 이뤄진다.
또 체육 관련 학과 정보와 진학 상담, 대학 입시 전략 등도 제공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체육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교 안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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