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최근 지지율 변동 엄중·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더 세심하게 살필 것"

기사등록 2026/06/22 11:06:56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李 잘한다' 46.7%, '잘못한다' 49.7%

靑 "민생경제 체감과 국정운영 평가 종합적 반영된 결과"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50%를 밑도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데 대해 "이를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며 이 같은 입장을 냈다.

리얼미터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응답은 46.7%, '잘못한다'는 응답은 49.7%로 집계됐다. 오차범위 내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것이다.

직전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4.8%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5.5% 상승한 결과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잘못한다'는 부정 평가가 '잘한다'는 긍정 평가를 앞선 것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p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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