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청와대 2기 참모진 전폭 지원…검찰개혁에 당 역량 쏟을 것"

기사등록 2026/06/22 12:10:12

최종수정 2026/06/22 13:44:25

"한찬식 민정수석, 검찰개혁 적임자"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신임 민정수석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검장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인사 관련 브리핑에 참석해 있다. 2026.06.21.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신임 민정수석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검장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인사 관련 브리핑에 참석해 있다. 2026.06.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이재명 정부 청와대 2기 참모진 임명과 관련해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정부의 국정운영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한찬식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을 두고선 "검찰개혁의 적임자"라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구태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라고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청와대 참모진 5인의 주요 인사를 새로 임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청와대 이번 인선은 이재명 정부의 절실함과 의지가 융합된 결과"라며 "더 나은 민생과 개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이자 사명감의 표출"이라고 했다.

이어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한찬식 민정수석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한찬식 민정수석은 검찰 내에서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인사로 평가받은 인물로 검찰 조직의 문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검찰개혁의 적임자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또 "무엇보다 조작으로 얼룩진 윤석열 정치검찰의 구태 및 잘못된 잔재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라며 "지난 2019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취임을 앞둔 시점에 검사장직에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소청과 중수청 분리를 넘어 각각의 권한과 기능을 효과적으로 설계함과 동시에 민주적 견제를 받는 체제로 완성해야 한다"며 "법 집행의 엄정성과 인권 감수성을 균형있게 축적해 온 한찬식 민정수석은 이를 착실하게 수행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검찰개혁의 완성뿐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개혁 과제들이 지체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법안 마련과 제도적 정비에당의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국정 2년차를 맞아 국민통합과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정부와 함께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與 "청와대 2기 참모진 전폭 지원…검찰개혁에 당 역량 쏟을 것"

기사등록 2026/06/22 12:10:12 최초수정 2026/06/22 13:44:25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