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라오스에 '한국어 교육용 책' 3500여권 기증

기사등록 2026/06/22 09: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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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지난해 일본 동경학교 온라인 도서 기증식.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지난해 일본 동경학교 온라인 도서 기증식.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교육청은 라오스 현지 학교와 도서관 등에 한국어 교육용 책 3500여권을 기증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증 대상은 라오스의 라오-한국대학 유초등학교, 비엔티안중학교, 라오스국립대학, 라오스 국립도서관, 로고스 외국어학원 등 5곳이다.

책 기증에는 경북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이 모두 참여한다.

각 도서관은 기증 가치가 높은 책을 골라 소독과 정비, 기증용 스티커 부착, 분류, 포장 등의 과정을 진행한 뒤 라오스에 전달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해외 책 기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금까지 라오스와 일본,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지의 학교 23교에 1만8000여권의 책을 기증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이 사업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 우호 증진과 문화교류 확대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활용도가 낮아진 책을 새로운 교육 자원으로 재탄생시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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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라오스에 '한국어 교육용 책' 3500여권 기증

기사등록 2026/06/22 09:37: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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