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6 장애인 교통안전 순례 결의대회' 열어

기사등록 2026/06/22 1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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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22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22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2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주관으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결의대회는 '음주운전, 난폭운전, 졸음운전, 교통 3악을 추방하자'를 주제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단'은 22일 안동시에서 출발해 오는 26일까지 도내 19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별 결의대회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순례단원은 11명으로 5대의 차량을 이용해 캠페인을 벌인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안전 인식 개선, 교통장애인의 재활 및 자립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교통안전 순례 결의대회는 199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매년 20만 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549명, 도내 사망자는 260명에 달했다.

경북도는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교통안전교육 실시 등 교통사고 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장애인 교통안전교육과 재활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저상버스와 장애인 콜택시를 확충하고 광역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편의 증진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순례 캠페인이 성숙한 교통문화와 선진 시민의식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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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장애인 교통안전 순례 결의대회' 열어

기사등록 2026/06/22 15:16: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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