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멕시코전 패배하자 홍명보에 일침…"사람 안 바뀐다"

기사등록 2026/06/21 10:57:32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김신영이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에 출연해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멕시코전을 시청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 화면 캡처) 2026.06.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김신영이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에 출연해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멕시코전을 시청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 화면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김신영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석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에 출연해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멕시코전을 시청했다.

박 위원은 경기가 0-1 패배로 끝나자 "상대가 강해지니 단점이 드러났다. 이런 축구를 하면 공격수들이 다 죽는다"며 홍명보 감독의 전략을 비판했다.

이어 최전방 손흥민의 교체 시점을 지적하며 "체코 경기와 멕시코 경기 스타일이 다른데 우리 선수 교체 패턴이 초반에 똑같다. 그래서 오늘 전술의 유연성이 하나도 없다"고 지적했다.

축구 팬인 김신영은 박 위원의 분석에 동의했다. 그는 "사람 안 바뀐다. 이 얘기를 한두 번 한 게 아니지 않냐"며 "왜 유기적으로 플레이를 주문하지 않느냐"고 홍 감독을 향해 불만을 토로했다.

또 "골 먹은 것 자체가 너무 좀 허무하게 먹었다. 김승규 선수가 슈퍼세이브 안 했으면 거의 뭐 3대 0, 4대 0 이렇게 졌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축구 대표팀은 한국 시간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 나선다.

A조에선 멕시코가 2연승으로 승점 6을 쌓아 1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한국은 체코와의 1차전에서 2-1로 이기고, 멕시코와의 2차전에선 0-1로 져 승점 3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을 기록하면 32강에 진출한다. 반면 패배할 경우 다른 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신영, 멕시코전 패배하자 홍명보에 일침…"사람 안 바뀐다"

기사등록 2026/06/21 10:57:3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