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
수어 영상 도서 농통역 해설 제공
성인 10명 내외 선착순 모집
![[서울=뉴시스] 손책누리 홍보물 (사진=국립장애인도서관 제공) 2026.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1/NISI20260621_0002165983_web.jpg?rnd=20260621101855)
[서울=뉴시스] 손책누리 홍보물 (사진=국립장애인도서관 제공) 2026.06.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성인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독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내달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서울 서초구에 있는 도서관 1층 장애인정보누리터 세미나실에서 제13회 '손책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착순으로 10명 내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부터 수어영상도서, 초청 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주제는 역사, 사회, 과학, 환경, 문학 등이다.
농통역사의 맞춤형 해설로 수어영상도서에 대한 이해를 돕고 토론, 감상문, 퀴즈 등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대상 도서는 '우리 도서관의 선구자 박봉석' '알고싶어 드론' '제주' '클레오파트라' '홍길동전' '장보고' '배워서 나라를 구한 독립운동가들' '우리나라 우리땅' '노인과 바다' '할머니, 왜 하필 열두 동물이에요?' '공부가 되는 유럽이야기' '옹고집전'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각장애인 영상전화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금숙 관장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은 프로그램 이름의 의미처럼, 보다 많은 청각장애인이 지식정보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더 많은 장애인이 양질의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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