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성주군수, 8년 군정 마무리…"군민과 동행 영광"

기사등록 2026/06/21 09:43:54

[성주=뉴시스] 이병환 성주군수 퇴임식. (사진=성주군 제공) 2026.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주=뉴시스] 이병환 성주군수 퇴임식. (사진=성주군 제공) 2026.06.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이병환(68) 성주군수가 퇴임했다.

21일 성주군에 따르면 군청 강당에서 이 군수 퇴임식을 열고 민선 7·8기 성주군수로서의 8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 군수는 퇴임사에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웃고 울며 달려온 지난날들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가슴 벅찬 영광이었다"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지난 8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고난의 행군"이라며 성주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군정 여정을 회고했다.

모두가 어렵다고 했던 현안들을 정면 돌파하며 성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

그 결과 민선 7·8기 동안 성주군은 취임 당시 4000억원대에 머물던 예산 규모를 6000억원대로 확대하며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가야산 종주 탐방로 개설, 성주호 관광지 지정 등 성주 미래 성장동력이 될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성주읍 시가지 정비, 놀벤져스와 돌봄센터 조성, 스마트경로당 구축, 1읍면 1파크골프장 조성 등은 성과로 꼽는다.

이 군수는 “지난 8년 동안 이룬 성과는 결코 저 혼자의 힘으로 만든 결과가 아니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그는 퇴임 후 고향인 선남면 관화리에서 생활하며 군민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이병환 군수는 2018년 민선 7기 성주군수에 당선된 데 이어 2022년 재선에 성공해 8년간 성주군정을 이끌며 성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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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 8년 군정 마무리…"군민과 동행 영광"

기사등록 2026/06/21 09:43: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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