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550명 참가, 열기 후끈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속리산 말티재(해발고도 430m) 꼬부랑길을 상의를 벗고 질주하는 마라톤대회가 21일 열렸다.
충북 보은군이 후원하고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에 전국의 아마추어 마라토너 5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5㎞(1시간 제한) 코스와 10㎞(2시간 제한) 코스를 선선한 숲속 바람을 느끼며 내달렸다.
반환점을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는 기념메달과 양말, 웹·모바일기록증 등을 받았다.
이 대회는 2018년 처음 열렸고 올해는7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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