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경상북도 기관이 공동 주관한 '제3회 해양사랑 교육페스티벌'이 지난 20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해양사랑 교육 페스티벌은 해양의 중요성과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의 해양환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과학관은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할 수 있는 바다를 주제로 ▲해양환경 교육 체험 ▲해양생물 탐구 프로그램 ▲해양쓰레기 저감 및 자원순환 체험 ▲해양 안전 교육 ▲환경·해양 관련 전시 및 홍보부스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 페스티벌은 경상북도 환경교과교육연구회(회장 추은엽)가 주최하고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김외철 해양과학관 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세대가 바다와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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