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난 계곡물에 39명 고립' 영주 캠핑장서 무사 구조

기사등록 2026/06/21 09:11:12

최종수정 2026/06/21 09:28:23

소방 긴급출동 구조, 모두 귀가

[영주=뉴시스] = 집중 호우로 캠핑장 고립객 구조 자료 사진. (사진=뉴시스 DB) 2026.06.21
[영주=뉴시스] = 집중 호우로 캠핑장 고립객 구조 자료 사진. (사진=뉴시스 DB) 2026.06.21

[영주=뉴시스]송종욱 기자 = 주말인 20일 전국에서 많은 비가 내려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오전 9시13분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 캠핑장에 야영객 39명이 고립됐으나 구조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부터 내린 많은 비로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나 캠핑장 투숙객 39명이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산악 구조 차량과 굴착기 등을 이용해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39명은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어 귀가 조처했다.

사고가 발생한 영주 지역은 지난 19일 오후부터 이날 오후까지 125.3㎜ 의 비가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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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계곡물에 39명 고립' 영주 캠핑장서 무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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