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 당선인.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536_web.jpg?rnd=20260422131139)
[익산=뉴시스]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 당선인.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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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경찰이 세종시 아파트 명의신탁 의혹 등으로 고발당한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 당선인을 소환 조사했다.
익산경찰서는 지난 19일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최 당선인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약 3시간 가량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최 당선인은 국토교통부 2차관 재직 시절 특별공급을 통해 분양받았던 세종시의 아파트를 비정상적으로 낮은 가격에 처분하는 등 비정상적 거래를 한 의혹으로 고발당했다.
최 당선인이 주변 시세보다 10억원 이상 낮은 금액으로 해당 아파트를 처분하고 아파트에 걸려있던 대출이자를 구매자가 아닌 최 당선인이 15개월 가량 대납하는 등 해당 아파트에 대한 명의신탁이 의심되는 거래가 있었다는 것이 의혹의 골자다.
지난 2023년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당시에도 언급됐던 의혹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최 당선인을 소환 조사한 사실은 있지만 구체적 내용을 언급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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