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틴 페레스. 2026.06.20](https://img1.newsis.com/2026/06/20/NISI20260620_0001354938_web.jpg?rnd=20260620090338)
[애틀랜타=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틴 페레스. 2026.06.20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애틀랜타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은 결장했다.
애틀랜타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6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패를 끊은 애틀랜타는 시즌 47승 27패를 수확하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필라델피아 필리스(40승 35패)와는 7.5경기 차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인 밀워키는 2연패에 빠지며 45승 28패를 기록했다.
3회초 밀워키에 선취점을 내줬던 애틀랜타는 6회말 역전에 성공했다.
6회말 호르헤 마테오, 오지 앨비스의 안타와 맷 올슨의 볼넷으로 이은 2사 만루에서 마우리시오 두본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애틀랜타의 2-1 역전을 이끌었다.
애틀랜타는 7회말 선두타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1점을 더했다.
9회초 등판한 애틀랜타 마무리 투수 라이셀 이글레시아스는 볼넷과 2루타를 내줘 1사 2, 3루에 몰린 후 브라이스 투랑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밀워키에 추격하는 점수를 줬다.
애틀랜타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6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패를 끊은 애틀랜타는 시즌 47승 27패를 수확하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필라델피아 필리스(40승 35패)와는 7.5경기 차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인 밀워키는 2연패에 빠지며 45승 28패를 기록했다.
3회초 밀워키에 선취점을 내줬던 애틀랜타는 6회말 역전에 성공했다.
6회말 호르헤 마테오, 오지 앨비스의 안타와 맷 올슨의 볼넷으로 이은 2사 만루에서 마우리시오 두본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애틀랜타의 2-1 역전을 이끌었다.
애틀랜타는 7회말 선두타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1점을 더했다.
9회초 등판한 애틀랜타 마무리 투수 라이셀 이글레시아스는 볼넷과 2루타를 내줘 1사 2, 3루에 몰린 후 브라이스 투랑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밀워키에 추격하는 점수를 줬다.
![[애틀랜타=AP/뉴시스]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4일(한국 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2026.06.04.](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1309344_web.jpg?rnd=20260604092205)
[애틀랜타=AP/뉴시스]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4일(한국 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2026.06.04.
다만 이때 2루 주자 잭슨 추리오가 훔까지 뛰다 아웃돼 한숨을 돌렸다.
이글레시아스는 윌리엄 콘트레라스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팀 승리를 지켰다.
애틀랜타 선발 마틴 페레스는 6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김하성은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김하성은 지난 17일 서스펜디드 된 후 18일 재개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같은 날 더블헤더로 치러진 경기에서는 대수비로만 나섰다.
올해 1월 당한 오른손 중지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5월 13일 빅리그에 합류한 김하성은 올 시즌 19경기에서 타율 0.085(59타수 5안타)로 극심한 부진을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글레시아스는 윌리엄 콘트레라스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팀 승리를 지켰다.
애틀랜타 선발 마틴 페레스는 6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김하성은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김하성은 지난 17일 서스펜디드 된 후 18일 재개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같은 날 더블헤더로 치러진 경기에서는 대수비로만 나섰다.
올해 1월 당한 오른손 중지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5월 13일 빅리그에 합류한 김하성은 올 시즌 19경기에서 타율 0.085(59타수 5안타)로 극심한 부진을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