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특별기획전시

기사등록 2026/06/20 08:31:56

[울산=뉴시스] 울산도서관이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특별기획전시 '선사의 도서관, 암각화를 읽다'를 개최한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반구대 암각화 실물 모형. (사진=울산도서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도서관이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특별기획전시 '선사의 도서관, 암각화를 읽다'를 개최한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반구대 암각화 실물 모형. (사진=울산도서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도서관이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반구대 암각화의 실물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시를 마련했다.

울산도서관은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특별기획전시 '선사의 도서관, 암각화를 읽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제공한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실물 모형을 중심으로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50여권의 암각화 전문 서적과 관련 도서를 함께 비치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세계유산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세부 전시 구성은 세계유산 등재 과정과 그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배경으로 한 동화 '사라질 아이' 원화 전시, 반구천의 암각화 그림 찾기, 반구대 암각화 실물 모형 등으로 꾸며진다.
 
이번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세계유산을 보유한 지역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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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특별기획전시

기사등록 2026/06/20 08:31: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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