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세종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23/01/19/NISI20230119_0001179775_web.jpg?rnd=20230119154117)
[세종=뉴시스]세종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19일 조치원노인전문병원, NK세종병원, 서울현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등 4곳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정에서 요양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들은 퇴원 예정 환자 중 골절·낙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나 암·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는 주거 지원, 긴급돌봄, 방문간호, 재택의료센터 연계 등 54개 서비스 가운데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시는 내년에는 협력 의료기관을 추가 발굴해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