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AP/뉴시스] 17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자리를 잡고 있다. 2026.06.1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593_web.jpg?rnd=20260617173317)
[에비앙=AP/뉴시스] 17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자리를 잡고 있다. 2026.06.17.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에 대해 공동 대응을 약속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무역 규칙을 준수하라"며 비판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G7 정상회의 결과와 관련해 "우리는 G7이 시장경제 원칙과 국제 경제·무역 규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소(小)집단'의 규칙으로 국제 경제·무역 질서를 훼손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린 대변인은 "중국은 핵심광물의 글로벌 생산·공급망의 안정성과 안전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동시에 이를 위해 모든 당사자는 건설적인 역할을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이 수출통제 체계를 정비하고 개선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관행에 부합하고 이는 세계 평화와 지역 안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호하고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G7 정상들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의 다변화와 비축 협력, 조기경보 체계 구축 등을 담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는 희토류 수출 통제 등에 나서고 있는 중국을 겨냥한 움직임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에 채택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선언문에는 서명에 참여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G7 정상회의 결과와 관련해 "우리는 G7이 시장경제 원칙과 국제 경제·무역 규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소(小)집단'의 규칙으로 국제 경제·무역 질서를 훼손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린 대변인은 "중국은 핵심광물의 글로벌 생산·공급망의 안정성과 안전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동시에 이를 위해 모든 당사자는 건설적인 역할을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이 수출통제 체계를 정비하고 개선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관행에 부합하고 이는 세계 평화와 지역 안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호하고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G7 정상들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의 다변화와 비축 협력, 조기경보 체계 구축 등을 담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는 희토류 수출 통제 등에 나서고 있는 중국을 겨냥한 움직임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에 채택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선언문에는 서명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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