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2021년 SNS에 "대장동은 이재명 부패사건"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5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에서 2차 대면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7.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05/NISI20250705_0020876786_web.jpg?rnd=20250705093417)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5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에서 2차 대면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7.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최은수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1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당시 사회관계망(SNS)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을 게시했다는 의혹 관련 경찰이 윤 전 대통령 측에 접견 조사를 요구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3대 특검 인계 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최근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과 관련해 접견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다.
윤 전 대통령은 2021년 대선후보 경선 시절 SNS에 "대장동 게이트는 이재명의,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부정부패 사건"이라며 "김만배, 남욱 대장동 게이트의 두 공범이 구속됐다. 이제는 '그분' 차례"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시민단체들은 이 게시물이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라며 고발장을 냈다. 민중기 특검팀은 활동 종료 후 특수본에 해당 사건을 인계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대면조사 대신 서면 조사를 진행하길 원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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