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남아공의 인종차별 정책에 비유…심각한 외교 갈등 초래"
![[브뤼셀(벨기에_=AP/뉴시스]기드온 자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18일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 대표가 멕시코에서 이스라엘을 인종차별 정책(아파르트헤이트)을 폈던 남아공에 비유한 발언을 철회할 때까지 이스라엘은 카야스 대표와의 모든 접촉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Y넷 글로벌'이 보도했다. 사진은 칼라스 대표가 3월16일 브뤼셀의 EU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회담장에 도착하는 모습. 2026.06.18.](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1108955_web.jpg?rnd=20260316161329)
[브뤼셀(벨기에_=AP/뉴시스]기드온 자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18일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 대표가 멕시코에서 이스라엘을 인종차별 정책(아파르트헤이트)을 폈던 남아공에 비유한 발언을 철회할 때까지 이스라엘은 카야스 대표와의 모든 접촉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Y넷 글로벌'이 보도했다. 사진은 칼라스 대표가 3월16일 브뤼셀의 EU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회담장에 도착하는 모습. 2026.06.18.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기드온 자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18일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 대표가 멕시코에서 이스라엘을 인종차별 정책(아파르트헤이트)을 폈던 남아공에 비유한 발언을 철회할 때까지 이스라엘은 카야스 대표와의 모든 접촉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Y넷 글로벌'이 보도했다.
칼라스 고위 대표는 해당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부인하지도 않고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자르 장관은 이스라엘을 남아공에 비교한 칼라스 대표의 발언으로 이스라엘과 EU 간 급격한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르 장관의 이 같은 발표는 유랙티브가 칼라스 대표의 해당 발언을 처음 보도한 지 약 1주일 후 나왔다.
칼라스 고위 대표는 5월20일부터 22일까지 EU 대표단의 일원으로 멕시코시티를 방문하던 중 멕시코 정부 대표단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처우를 남아공의 인종차별 정책에 비유하며 큰 문제라고 말했었다.
칼라스 대표의 발언에 대한 유대 사회에서는 "반유대주의의 불길을 지폈다. 큰 문제"라는 반발이 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칼라스 고위 대표는 해당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부인하지도 않고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자르 장관은 이스라엘을 남아공에 비교한 칼라스 대표의 발언으로 이스라엘과 EU 간 급격한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르 장관의 이 같은 발표는 유랙티브가 칼라스 대표의 해당 발언을 처음 보도한 지 약 1주일 후 나왔다.
칼라스 고위 대표는 5월20일부터 22일까지 EU 대표단의 일원으로 멕시코시티를 방문하던 중 멕시코 정부 대표단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처우를 남아공의 인종차별 정책에 비유하며 큰 문제라고 말했었다.
칼라스 대표의 발언에 대한 유대 사회에서는 "반유대주의의 불길을 지폈다. 큰 문제"라는 반발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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