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김은혜 의원 반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빠져 있다. 2026.06.1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21325223_web.jpg?rnd=2026061809575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빠져 있다. 2026.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이승재 기자 = 경기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8일 장동혁 지도부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추진했으나 막판 내부 이견으로 취소했다.
4선 안철수·유의동, 3선 김성원·송석준, 재선 김선교·김은혜, 초선 김용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에게 지방선거 책임론을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려 했으나 취소했다.
안철수·김은혜 의원이 협의 막판 성명서에서 이름을 빼달라고 요구하면서 회견은 잠정 연기됐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 문항에 대해 서로 합의가 돼야 한다. 서로 여러 의견들이 있다 보니 단순하게 두세 시간 만에 될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안 의원은 "경기도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으려면 당이 수도권 중심으로 여러 전략들을 도입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경기 소속 한 의원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같이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으나 최종 문구를 갖고 이견이 있었다"며 "다음에 다시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협의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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