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행정통계 활용 가치 확산 포럼' 개최

기사등록 2026/06/18 17:41:38

AI 시대 행정통계 발전 방향, 신혼부부·중소기업 통계 등 논의

[세종=뉴시스] 국가데이터처는 18일 대전 통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행정통계 활용 가치 확산 포럼'을 열고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을 위한 행정통계 활용 사례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 =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6.18.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국가데이터처는 18일 대전 통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행정통계 활용 가치 확산 포럼'을 열고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을 위한 행정통계 활용 사례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 =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6.18.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18일 대전 통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행정통계 활용 가치 확산 포럼'을 열고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을 위한 행정통계 활용 사례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행정자료 기반 통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데이터처는 그간 정책수요에 기반한 경제·사회통계를 개발해왔는데, 현장 조사 없이 행정자료를 활용해 국민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예산 효율성을 높여왔다.

이날 기조강연에서는 정용찬 홍익대 교수가 '데이터 중심 AI 시대, 행정통계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통계 작성 혁신과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최재혁 국가데이터처 과장이 국가데이터처의 행정통계 작성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홍영택 중소벤처기업부 사무관은 중소기업 기본통계 작성 사례 등을 발표됐다. 또 최혜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신혼부부통계와 통계등록부를 활용한 사회과학 연구 등 정책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최재성 성균관대 교수는 인구통계등록부를 활용한 서울의 거주지 분리에 관한 연구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연구 등을 발표했다.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은 "이번 포럼이 행정통계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현장에서의 활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앞으로 행정자료 기반 통계 생산 확대와 기관 간 데이터 연계 강화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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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행정통계 활용 가치 확산 포럼' 개최

기사등록 2026/06/18 17:41: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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