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기술창업 지원사업 통합…스타트업 70곳

기사등록 2026/06/18 17:26:09

역량 강화 프로그램 킥오프데이 개최

[수원=뉴시스] 18일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서 열린 '기술창업 지원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킥오프데이'.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18일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서 열린 '기술창업 지원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킥오프데이'.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올해부터 예비·초기, 재도전, 반려동물 등의 분야로 나눠 운영하던 '기술창업 지원사업'을 통합해 총 70개사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각 사업은 기업진단, 교육, 컨설팅, IR 데모데이 등 유사 프로그램을 개별 운영해 중복과 비효율이 발생했다.

이에 경과원은 공통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고, 재기 전략과 반려동물산업 분야 인허가·규제 대응 등 사업별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경과원은 이날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서 '기술창업 지원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개최하고 지원 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연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소개했다.

경과원은 오는 11월까지 기업진단, 컨설팅, 교육, 투자유치 역량강화, 기업설명회(IR 데모데이), 투자 밋업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장과 투자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태일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킥오프데이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기술창업 지원사업을 통합 성장지원 체계로 전환하는 첫걸음"이라며 "도내 창업기업들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 유치와 사업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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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기술창업 지원사업 통합…스타트업 70곳

기사등록 2026/06/18 17:26: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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