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보통주 5대1 주식병합…"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 목적"

기사등록 2026/06/18 17:33:10

보통주 1주당 가액 100→500원 변경

병합 후 유통 주식 수 5분의 1로 감소

[서울=뉴시스]트리니티항공.(사진=트리니티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트리니티항공.(사진=트리니티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주식을 병합한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트리니티항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27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화물청사 트리니티항공 훈련센터지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식 병합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4억1296만9485주에서 병합 후 8259만3897주로 줄어들게 된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8월 11일이며, 8월 7일부터 28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31일이다.

트리니티항공은 티웨이항공의 새 사명이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

트리니티항공은 "본 주식병합은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가 아니며,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목적으로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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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보통주 5대1 주식병합…"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 목적"

기사등록 2026/06/18 17:33: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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