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상담원의 사연 담긴 '일상은 그렇게 회복된다'
![[제주=뉴시스] 제주경찰청 도민안전시스템(JSS) 수기집 '일상은 그렇게 회복된다' 표지. (사진=제주경찰청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534_web.jpg?rnd=20260618161352)
[제주=뉴시스] 제주경찰청 도민안전시스템(JSS) 수기집 '일상은 그렇게 회복된다' 표지. (사진=제주경찰청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범죄 피해를 극복한 시민과 상담원의 사연이 담긴 책이 발간됐다.
제주경찰청은 18일 청사에서 제주경찰청 도민안전시스템(JSS) 수기집 '일상은 그렇게 회복된다'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JSS는 ▲여성폭력 통합지원(6곳) ▲성폭력·성매매 상담(3곳) ▲아동·노인학대(5곳) ▲청소년(4곳) ▲위기임신 출산(3곳) ▲장애인(7곳) ▲가족지원(3곳) ▲외국인(8곳) ▲정신건강·중독관리(5곳) ▲의료·상담 지원 (5곳) ▲협력기관(7곳) 등 70여개 기관과 단체로 구성됐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범죄 피해자를 유형별로 분류해 피해 회복과 자립을 위한 회의가 열려 맞춤형 지원 체계가 즉각적으로 가동된다. 지역 내 기업에서는 범죄피해기금을 기부해 치료비 등 재원도 뒷받침해주고 있다.
이번 수기집에는 경찰관과 JSS참여기관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총 28건의 가슴 뭉클한 사연들이 담겨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상담사는 "경찰과 원팀이 되어 한 사람의 무너진 일상을 회복시켰던 순간이 책으로 기록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더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경찰청은 수기집을 기관 내부 소장용에 그치지 않고,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회 등 주요 기관에 전달하여 사회적 약자 지원 인프라 확충을 위한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이날 "제주에서 시작된 사회적 약자 보호 협업모델이 실질적인 치안 지표의 향상으로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JSS를 더욱 공고히 해 치안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한편, 전국적인 선진 치안시스템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경찰청은 18일 청사에서 제주경찰청 도민안전시스템(JSS) 수기집 '일상은 그렇게 회복된다'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JSS는 ▲여성폭력 통합지원(6곳) ▲성폭력·성매매 상담(3곳) ▲아동·노인학대(5곳) ▲청소년(4곳) ▲위기임신 출산(3곳) ▲장애인(7곳) ▲가족지원(3곳) ▲외국인(8곳) ▲정신건강·중독관리(5곳) ▲의료·상담 지원 (5곳) ▲협력기관(7곳) 등 70여개 기관과 단체로 구성됐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범죄 피해자를 유형별로 분류해 피해 회복과 자립을 위한 회의가 열려 맞춤형 지원 체계가 즉각적으로 가동된다. 지역 내 기업에서는 범죄피해기금을 기부해 치료비 등 재원도 뒷받침해주고 있다.
이번 수기집에는 경찰관과 JSS참여기관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총 28건의 가슴 뭉클한 사연들이 담겨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상담사는 "경찰과 원팀이 되어 한 사람의 무너진 일상을 회복시켰던 순간이 책으로 기록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더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경찰청은 수기집을 기관 내부 소장용에 그치지 않고,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회 등 주요 기관에 전달하여 사회적 약자 지원 인프라 확충을 위한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이날 "제주에서 시작된 사회적 약자 보호 협업모델이 실질적인 치안 지표의 향상으로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JSS를 더욱 공고히 해 치안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한편, 전국적인 선진 치안시스템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