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병역명문가 시상식 개최…올해 25가문 수상

기사등록 2026/06/18 16:08:13

[서울=뉴시스] 홍소영 병무청장(앞줄 가운데)이 18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소영 병무청장(앞줄 가운데)이 18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병무청은 18일 제23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을 열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 25가문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란 1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 가족 모두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3년째를 맞았으며 총 1만511가문, 4만7738명이 선정됐다.

이날  서울 송파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대통령 표창 2가문, 국무총리 표창 4가문, 국방부장관 표창 8가문,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2가문, 병무청장 표창 9가문 등 25가문이 수상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대를 이어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를 선정하고 예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당당하고 훌륭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한 모습들이 후손들에게 가르침이 되고 있으며, 이런 가르침이 사회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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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병역명문가 시상식 개최…올해 25가문 수상

기사등록 2026/06/18 16:08: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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