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시설 품질 높인다"…건설협회·국방시설본부, 상생 협력 '맞손'

기사등록 2026/06/18 15:41:09

부실시공 예방·시공 품질 향상 협력

[서울=뉴시스] 강영미 국방시설본부장과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강영미 국방시설본부장과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대한건설협회와 국방시설본부가 국방시설 품질 향상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대한건설협회는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국방시설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국방시설의 시공 품질을 높여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고, 제도 개선과 협력 확대를 통해 건설업계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건설산업 관련 정책·제도 개선 과제 발굴 및 제안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 제고를 위한 협력 ▲적정 공사비 반영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협약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는 협회 시·도회장들도 참석해 군 시설공사의 예정가격 산정 기준 개선과 설계 변경 절차 합리화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방시설의 품질 확보는 중요한 과제"라며 "적정 공사비 반영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시공 품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영미 국방시설본부장은 "국방시설 품질 제고를 위해서는 민간 건설업계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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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시설 품질 높인다"…건설협회·국방시설본부, 상생 협력 '맞손'

기사등록 2026/06/18 15:41: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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