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장직 인수위, 전문가 자문단 출범…"지역현안 해법 마련"

기사등록 2026/06/18 15:47:11

[문경=뉴시스] 문경시장직 인수위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문경시장직 인수위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문경시장직 인수위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문경시장직 인수위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민선 9기 경북 문경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전문가 자문단을 꾸렸다.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인수위원회는 18일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열고 34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교수와 변호사, 기업인, 문화예술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2022년 관련 조례가 제정된 이후 처음 공식 출범하는 기구다.

인수위는 자문단을 통해 주요 공약의 타당성과 추진 로드맵을 검토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단순한 자문 기능을 넘어 민선 9기 시정의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지역 발전 전략과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주요 현안에 대한 대안 제시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공약 이행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하고, 자문활동을 정례화해 정책 검증과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은 "문경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변화가 시정 전반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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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직 인수위, 전문가 자문단 출범…"지역현안 해법 마련"

기사등록 2026/06/18 15:47: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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