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2차관 "오송 지하차도 참사 재발 없게 경각심 가져야"

기사등록 2026/06/18 15:30:41

최종수정 2026/06/18 16:38:24

수원 망포· 화성 진안2 지하차도 방문…침수 예방조치 점검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18일 "오송 지하차도와 같은 가슴 아픈 참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한 경각심을 가져 달라"고 밝혔다.

홍 차관은 이날 오후 수원 국도 43호선 망포 지하차도와 화성 진안2 지하차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을 때의 대응력 강화 조치가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2023년 7월 오송 지하차도 사고 발생 이후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터널 방재 지침을 개정했다.

또 침수 발생 시 지하차도 외부로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박스구간(폐쇄구조) 50m 이상일 때 비상사다리와 안전손잡이 등 대피유도시설을 설치하도록 추가 개선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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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2차관 "오송 지하차도 참사 재발 없게 경각심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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