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돌봄정책 관련 공동토론회 개최
![[제주=뉴시스] 위성곤(오른쪽)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 (사진=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427_web.jpg?rnd=20260618151930)
[제주=뉴시스] 위성곤(오른쪽)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 (사진=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지사·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주 미래교육 혁신과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정책 협력에 나선다.
양 인수위원회는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지사-교육감 인수위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토론회 등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지사직 인수위의 기획조정 분과와 교육감직 인수위의 정책기획 분과 등 양측 실무진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체에선 앞으로 양 당선인의 교육 관련 공약 중 상호 협력이 필요한 과제들을 심도 있게 조율하게 된다.
제주특별법의 교육특례 조항 개선 논의 등을 통해 도와 교육청이 공조하는 가운데 제주의 교육 자치권을 확대하고 차별화한 미래교육 생태계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먼저 양 인수위는 주민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돌봄정책 관련 공동토론회를 오는 26일 연다.
토론회에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기본사회 실현 핵심 공약인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돌봄'과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의 돌봄 공약 '꿈꾸는 오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위성곤 당선인은 "제주특별법 교육특례 강화와 촘촘한 학교·지역사회 돌봄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제주의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고의숙 당선인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인 제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청과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이 필수"라며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제주형 교육자치 모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