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수, 환경부 차관에게 "노후 양수장 예산 채워달라"

기사등록 2026/06/18 15:23:51

시설개선사업 국비 지원 요청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와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이 이방면 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와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이 이방면 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난 17일 성낙인 군수와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이 이방면 일원의 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농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양수장 시설개선공사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는 총사업비 40억여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양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본 금한승 차관은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 등을 앞두고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와 철저한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계획된 일정대로 안전하게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창녕군의 적극적인 행정적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성낙인 군수는 "군은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10곳을 포함해 낙동강 양수장 1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노후화가 심한 시설들은 지속적인 정비가 절실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 군수는 "기후변화 속에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후 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 예산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건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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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 환경부 차관에게 "노후 양수장 예산 채워달라"

기사등록 2026/06/18 15:23: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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