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735건·대정부건의안 188건 등 활동
![[창원=뉴시스] 경남도의회 최학범(오른쪽 여섯번째) 의장 등 확대의장단이 18일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12대 도의원 폐원에 앞서 지난 4년 의정성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310_web.jpg?rnd=20260618141803)
[창원=뉴시스] 경남도의회 최학범(오른쪽 여섯번째) 의장 등 확대의장단이 18일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12대 도의원 폐원에 앞서 지난 4년 의정성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제12대 경남도의회가 18일 오후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공식 폐원했다.
앞서 최학범 의장 등 확대의장단은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지난 4년간 의정 성과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제12대 도의회는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기치로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총 493일간 회기 동안 1508개 의안을 처리했다. 그 중 현장과 민생을 중심에 둔 조례 735건, 대정부건의안 188건을 발의·채택했다.
도의회는 조직개편을 통해 예산정책담당관, 입법평가담당 등을 신설하고 정책지원관 전 상임위원회 배치로 전문적인 의정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정책 중심 의회로의 전환을 이끌었다.
또 도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극대화해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어워즈' 4년 연속 수상, 지방의정대상 정책연구부문 최우수상,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및 기관표창 수상,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최상위권 유지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기능 뿐만 아니라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도 돋보였다.
일자리 대책, 지역소멸 대응 등 복합적인 현안 해결을 위해 총 9개의 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전방위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도내 6개 대학과 협약해 34명의 대학생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 맞춤형 정책 발굴에도 노력했다.
최학범 의장은 "제12대 경남도의회가 풍성하고 굵직한 의정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330만 도민의 아낌 없는 성원과 신뢰 덕분"이라며 "공식적인 회기는 마무리되지만 제12대 도의회가 다져 놓은 상생과 도약의 발판을 바탕으로 경남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향한 걸음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서 최학범 의장 등 확대의장단은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지난 4년간 의정 성과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제12대 도의회는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기치로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총 493일간 회기 동안 1508개 의안을 처리했다. 그 중 현장과 민생을 중심에 둔 조례 735건, 대정부건의안 188건을 발의·채택했다.
도의회는 조직개편을 통해 예산정책담당관, 입법평가담당 등을 신설하고 정책지원관 전 상임위원회 배치로 전문적인 의정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정책 중심 의회로의 전환을 이끌었다.
또 도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극대화해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어워즈' 4년 연속 수상, 지방의정대상 정책연구부문 최우수상,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및 기관표창 수상,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최상위권 유지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기능 뿐만 아니라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도 돋보였다.
일자리 대책, 지역소멸 대응 등 복합적인 현안 해결을 위해 총 9개의 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전방위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도내 6개 대학과 협약해 34명의 대학생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 맞춤형 정책 발굴에도 노력했다.
최학범 의장은 "제12대 경남도의회가 풍성하고 굵직한 의정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330만 도민의 아낌 없는 성원과 신뢰 덕분"이라며 "공식적인 회기는 마무리되지만 제12대 도의회가 다져 놓은 상생과 도약의 발판을 바탕으로 경남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향한 걸음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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