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남부시장 주차장 일원서…릴레이 장터바캉스
다양한 먹거리·DJ쇼 등 풍성…'다이로움' 10% 추가 적립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여름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제4회 이리와 포차축제'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남부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구시장상인회가 주최하고 남부시장상인회가 협력하는 이번 축제는 '2026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의 두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전통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에 포장마차 감성을 더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 후라이드 치킨, 홍어회무침, 소고기 스테이크, 곱창 등 다양한 포차 메뉴와 푸드트럭이 합리적인 가격에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초대가수 공연, 신나는 DJ쇼 등이 무대를 채워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도 준비됐다. 축제장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인 '다이로움'으로 결제 시 10%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한정판 '마룡이' 키링 증정 행사도 열린다.
특히 릴레이 장터바캉스가 열리는 전통시장 4곳의 키링을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마룡이 쿠션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구시장과 남부시장의 상생 발전은 물론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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