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마두희축제 기간 20~21일 운영
![[울산=뉴시스] 울산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79948_web.jpg?rnd=2026031011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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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태화강 위로 저무는 석양을 바라보며 음악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울산 중구는 태화강마두희축제 기간인 20~21일 울산교 일원에서 '달빛라운지' 야외카페를 열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성 가득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한다고 18일 밝혔다.
야외카페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와인과 커피 등을 마시면서 태화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클래식, 성악 등 음악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구는 태화강 둔치와 울산교를 연결하는 보행 계단에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설치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추가로 음악에 맞춰 불빛이 아름답게 움직이는 '빛쇼' 공연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 관광두레 홍보 공간(부스)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사업체와 연계해 관광두레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올해는 행사 기간이 이틀로 단축됐지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기다리고 있다"며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여름밤의 낭만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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