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17일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경찰관이 옹진군 영흥도 진두선착장 인근 해상에 추락한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인천해경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268_web.jpg?rnd=20260618140134)
[인천=뉴시스] 17일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경찰관이 옹진군 영흥도 진두선착장 인근 해상에 추락한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인천해경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영흥도 진두선착장에서 해상으로 추락한 70대 여성이 해양경찰에 의해 5분 만에 구조됐다.
1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8분께 인천 옹진군 영흥도 진두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A(70대·여)씨를 5분 뒤인 2시33분께 구조했다.
사고 당시 A씨는 레저보트를 타고 입항하던 중 균형을 잃고 바다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물에 빠지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팽창식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상태였다.
A씨는 구조 후 약간의 탈진 증상을 보였으나 건강 상태에 큰 이상이 없어 현장에서 귀가 조치됐다.
임현철 영흥파출소장은 "팽창식 구명조끼는 외관상 이상이 없어 보여도 습기 노출 등에 의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며 "레저활동 전 반드시 유효기간과 작동 표시선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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