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의대 준비생 딸 미국 보내고 허전함…"당분간 너가 외동딸"

기사등록 2026/06/18 14:10:10

[서울=뉴시스] 아나운서 겸 방송인 박지윤 (사진=박지윤 SNS 캡쳐)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나운서 겸 방송인 박지윤 (사진=박지윤 SNS 캡쳐)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딸의 미국 유학길을 배웅했다.

박지윤은 17일 소셜미디어에 "겨우 6주입니다만. 처음 길게 떨어지는 거라 유난 좀 떨었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솔직히 비용이 부담이라 머리가 복잡하고 이게 맞나 싶었다"며 "저는 사교육에 무리하는 스타일이 절대로 아니다. 애가 필요하다는 거만 시키고 보낸다"고 했다.

이어 "혼자 신청해서 시험 보고 붙어서 가고 싶다는데 어떻게 안 보내줘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 최다인과 함께 캐리어에 짐을 챙기고 공항으로 배웅하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윤은 "다인아 철분제 넣었냐"며 "여드름약하고 유산균이랑 멀미약 다 가방에 넣었지"라고 말했다.

이후 딸과 공항에서 헤어진 후 그는 홀로 아침 식사를 했다.

박지윤은 반려견을 끌어안으며 "당분간 네가 내 외동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였던 최동석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인 2023년에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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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의대 준비생 딸 미국 보내고 허전함…"당분간 너가 외동딸"

기사등록 2026/06/18 14:10: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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