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기반 예술과학 프로젝트 및 청소년 탐험대 프로그램 개발
유준상 소장, 하반기 중 난양공대 방문해 현지 학생 특강 나선다
![[서울=뉴시스] 조남준(왼쪽) 싱가포르 난양공대 석좌교수와 유준상 광운대 SOOM우주예술연구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247_web.jpg?rnd=20260618134753)
[서울=뉴시스] 조남준(왼쪽) 싱가포르 난양공대 석좌교수와 유준상 광운대 SOOM우주예술연구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광운대학교 SOOM우주예술연구소는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TU)와 손을 잡고 미래 세대를 위한 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위기를 타개할 실마리를 조선시대의 '책문(策問)'에서 찾아, 글로벌 융합 교육을 선도할 계획에 돌입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책문'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숨우주 어린이·청소년 탐험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국제 확산 ▲SF 기반 예술과학 프로젝트의 과학 자문 및 교육 콘텐츠 개발 ▲현장 기반 교육·문화 프로젝트에 대한 자문·미디어·전시 협력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 운영 등이다.
기관 간 교류는 오는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전망이다. SOOM우주예술연구소를 이끄는 유준상 소장은 난양공대를 직접 방문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예술·과학·우주 콘텐츠를 관통하는 미래 세대형 융합 교육의 청사진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 소장은 협약식에서 "AI가 지식을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상상력과 난제를 돌파하는 융합적 사고력이 중요하다"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난양공대와 함께 과거의 지혜와 미래 문명을 연결하는 대담한 프로젝트를 펼쳐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남준 난양공대 석좌교수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특정 분야의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해결해야 할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SOOM우주예술연구소의 아이디어와 난양공대의 세계적 인프라가 만나 미래 교육의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젖힐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영화감독·동화작가·작곡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유준상 소장은 최근 광운대 SOOM우주예술연구소장으로 부임해 예술과 과학기술, 우주 콘텐츠를 융합한 미래 교육 패러다임 연구에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위기를 타개할 실마리를 조선시대의 '책문(策問)'에서 찾아, 글로벌 융합 교육을 선도할 계획에 돌입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책문'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숨우주 어린이·청소년 탐험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국제 확산 ▲SF 기반 예술과학 프로젝트의 과학 자문 및 교육 콘텐츠 개발 ▲현장 기반 교육·문화 프로젝트에 대한 자문·미디어·전시 협력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 운영 등이다.
기관 간 교류는 오는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전망이다. SOOM우주예술연구소를 이끄는 유준상 소장은 난양공대를 직접 방문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예술·과학·우주 콘텐츠를 관통하는 미래 세대형 융합 교육의 청사진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 소장은 협약식에서 "AI가 지식을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상상력과 난제를 돌파하는 융합적 사고력이 중요하다"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난양공대와 함께 과거의 지혜와 미래 문명을 연결하는 대담한 프로젝트를 펼쳐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남준 난양공대 석좌교수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특정 분야의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해결해야 할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SOOM우주예술연구소의 아이디어와 난양공대의 세계적 인프라가 만나 미래 교육의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젖힐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영화감독·동화작가·작곡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유준상 소장은 최근 광운대 SOOM우주예술연구소장으로 부임해 예술과 과학기술, 우주 콘텐츠를 융합한 미래 교육 패러다임 연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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