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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가 탄소중립 그린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시는 교통대 산학협력단과 자원순환환경센터를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회전환 부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민간 위탁사업자를 통해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운영할 주민주도형 사회전환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리빙랩 구축, 탄소중립 아카데미 운영, 우리집 탄소 모니터링 등 세 가지다.
시민이 직접 탄소 배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생활 실험실(리빙랩)을 구축하는 한편 환경 전문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맟춤형 눈높이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리집 탄소 모니터링은 가정의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해 일상 속 탄소 다이어트 효과를 직접 체감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구의 날과 연계한 대규모 환경 행사를 열어 친환경 실천 문화가 도시 전체로 확산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이를 이웃으로 확대하는, 생활 문화 정착에 사업의 방점을 뒀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탄소배출 진단과 감축 전략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선도도시에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2022년 수원시와 함께 선도도시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교통대 산학협력단과 자원순환환경센터를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회전환 부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민간 위탁사업자를 통해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운영할 주민주도형 사회전환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리빙랩 구축, 탄소중립 아카데미 운영, 우리집 탄소 모니터링 등 세 가지다.
시민이 직접 탄소 배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생활 실험실(리빙랩)을 구축하는 한편 환경 전문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맟춤형 눈높이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리집 탄소 모니터링은 가정의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해 일상 속 탄소 다이어트 효과를 직접 체감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구의 날과 연계한 대규모 환경 행사를 열어 친환경 실천 문화가 도시 전체로 확산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이를 이웃으로 확대하는, 생활 문화 정착에 사업의 방점을 뒀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탄소배출 진단과 감축 전략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선도도시에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2022년 수원시와 함께 선도도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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