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17일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3926_web.jpg?rnd=20260618094451)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17일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이다.
해수부 어촌·어항재생사업 평가 대상은 어촌뉴딜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 중인 51개 기초지방자치단체다.
해수부는 집행실적과 시설 준공률, 사업관리 역량, 업무 협조도,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산시는 풍도항 선착장 공사시 임시 선착장을 조성해 여객선 운항 차질을 없앤 점, 공사 기간 어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몽골텐트와 다목적 컨테이너를 설치지원한 점, 특히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점 등에서 호평받았다.
안산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해수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또 2027년 어촌뉴딜 3.0 신규 사업 공모 시 가점도 받는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전국 1위인 대상을 수상한 것은 어촌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산시의 체계적인 사업 추진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활력 넘치는 어촌 환경을 조성하고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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