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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닥 상장사 FSN 자회사 부스터즈는 신규 뷰티 브랜드 '기픈(GIPPEUN)'을 춫시하고 '룰루피치(LuluPeach)'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근 급성장 중인 K-뷰티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부스터즈는 제조사 B&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스피큘 기반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브랜드 기픈을 다음 달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기픈은 피부 본연의 건강한 기능을 오래 유지하는 '스킨 롱제비티' 철학을 바탕으로 누구나 집에서 매일 사용할 수 있고 아프지 않은 고기능 홈 클리닉 솔루션을 선보인다. 피부과 시술을 고민해왔던 소비자나 자극 때문에 고기능 제품 사용을 망설였던 소비자들도 일상 속에서 꾸준하게 피부 개선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픈의 핵심 기술은 저자극·고전달 초미세 스피큘 네오샷(NEO SHOT)이다. 기픈의 네오샷은 스피큘의 크기를 3분의 1 이하로 줄여 기존 스피큘 제품의 한계로 지적되던 자극이나 통증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유효 성분 탑재율을 기존 대비 최대 23배 늘려 보다 많은 유효 성분이 피부 변화 지점에 정밀하게 도달하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부스터즈는 언더케어 브랜드 '룰루피치'를 운영하는 피치스초이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도 개시했다. 룰루피치는 물이나 물티슈 없이도 세정과 보습, 진정 등을 하나로 케어할 수 있는 국내 첫 친환경 워터젤 비데 화장품 브랜드다.
FSN의 브랜드 사업을 이끄는 핵심 자회사 부스터즈는 기픈 론칭과 룰루피치 파트너십을 계기로 K-뷰티, 퍼스널 케어 카테고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부스터즈 관계자는 "기픈은 스킨 롱제비티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고기능 K-뷰티 브랜드이며, 룰루피치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부스터즈는 두 브랜드와의 협업과 부스팅을 통해 뷰티와 퍼스널 케어 영역의 신규 카테고리를 선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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