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현지 관계자 초청 팸투어 진행
![[제주=뉴시스] 베트남 국영 여행사 하노이투어리스트(Hanoitourist) 제주 팸투어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3858_web.jpg?rnd=20260618091549)
[제주=뉴시스] 베트남 국영 여행사 하노이투어리스트(Hanoitourist) 제주 팸투어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 관광당국이 기업 인센티브(포상) 관광과 단체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을 겨냥해 현지 국영 여행사와 손잡고 서울과 제주를 묶은 복합 MICE 상품 개발에 나섰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도,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 베트남 국영 여행사인 하노이투어리스트와 공동으로 베트남 하노이 지역 기업 및 여행업계 관계자 26명을 초청해 오는 21일까지 서울·제주 연계 MICE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성장세가 두드러진 베트남 기업 포상관광 수요를 겨냥해 제주가 보유한 MICE 인프라와 체험형 관광 콘텐츠, 유니크베뉴를 현지 시장에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주 일정 동안 제주돌문화공원과 루나폴 제주 등 특색 있는 행사 개최 공간을 둘러보고,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제2센터를 방문해 대규모 기업행사 수용 여건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베트남 현지 기업·기관 대상 MICE 상품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국영 여행사 하노이투어리스트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공사와 도는 팸투어 이후 제주 일정을 포함한 신규 MICE 상품 2종을 공동 개발·판매하며 마케팅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베트남은 기업 포상 관광과 단체 관광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전략 시장"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와 타지역을 연계한 새로운 MICE 관광을 홍보하는 한편, 제주-인천 직항노선을 활용한 해외 MICE 단체의 제주 방문 수요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도,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 베트남 국영 여행사인 하노이투어리스트와 공동으로 베트남 하노이 지역 기업 및 여행업계 관계자 26명을 초청해 오는 21일까지 서울·제주 연계 MICE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성장세가 두드러진 베트남 기업 포상관광 수요를 겨냥해 제주가 보유한 MICE 인프라와 체험형 관광 콘텐츠, 유니크베뉴를 현지 시장에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주 일정 동안 제주돌문화공원과 루나폴 제주 등 특색 있는 행사 개최 공간을 둘러보고,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제2센터를 방문해 대규모 기업행사 수용 여건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베트남 현지 기업·기관 대상 MICE 상품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국영 여행사 하노이투어리스트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공사와 도는 팸투어 이후 제주 일정을 포함한 신규 MICE 상품 2종을 공동 개발·판매하며 마케팅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베트남은 기업 포상 관광과 단체 관광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전략 시장"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와 타지역을 연계한 새로운 MICE 관광을 홍보하는 한편, 제주-인천 직항노선을 활용한 해외 MICE 단체의 제주 방문 수요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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