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안 키워본 32기 영수 "자기 자식인데 육아가 힘드냐"

기사등록 2026/06/18 09:33:51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32기 영수가 육아를 언급하며 "자기 자식인데 그게 그렇게 힘드냐"고 했다.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7일 방송에선 32기 돌싱특집 출연자가 자기 소개를 했다.

자녀가 없는 영수는 여성 출연자에게 다시 한 번 결혼을 하게 되면 아이를 낳을 생각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물었다. 아이가 있는 여성 출연자들은 대체로 또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자기 소개가 끝난 뒤 숙소로 돌아온 영수는 "자기소개를 들은 뒤 엄청 큰 변화가 있는 것 같다. 진지하게 많이 고민해봤다. 나는 '자녀를 낳아야 한다'라는 입장의 사람"이라고 말했다.

영수는 남성 출연자들에게도 자기 생각을 얘기했다.

그는 "세상에 힘든 일이 얼마나 많나. 육아는 자기 자식인데 그게 그렇게 힘드냐"고 말했다.

이어 "체력적으로 (체력을 길러서) 키우면 되지 않냐"고 했다.

영수는 "자녀가 없으면 부부 관계가 너무 연약하다. 그냥 나가버리고 소송 걸면 끝이다"고도 했다.

이 말을 들은 광수는 "자녀가 있다고 해서 부부 관계가 돈독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수는 "각자 나름의 사연이 있겠지만, 자녀가 있으니까 가정은 내가 지키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다.

이 말에 자녀가 있는 남성 출연자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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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안 키워본 32기 영수 "자기 자식인데 육아가 힘드냐"

기사등록 2026/06/18 09:33: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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