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경찰 이미지.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0/08/03/NISI20200803_0000574543_web.jpg?rnd=20200803090053)
[서울=뉴시스]경찰 이미지. (사진=뉴시스DB)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성균관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에 흉기난동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20대 대학생이 경찰에 자수했다.
17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특정 지역 출신 학생들을 거론하며 "내일 12시 운동장으로 집합하라.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게시글 작성자의 IP를 추적하는 등 해 수사를 진행했고, 해당 내용이 보도되자 2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후 2시17분 112로 전화해 성균관대 흉기난동 예고글을 본인이 작성했다고 자진 신고했다
이 사건은 A씨 신병을 확보한 서울 혜화경찰서에서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성균관대 서울캠퍼스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성균관대 서울 및 수원 캠퍼스 순찰을 벌였다.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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