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창원시의회 원내대표는 누구?…이우완 의원 선임

기사등록 2026/06/17 15:53:16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협치의 원칙 바탕으로"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의회 의원단은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민주당 의원단 원내대표에는 3선의 이우완 의원을 선임했다. 사무국장에는 재선인 진형익 의원, 정책국장에는 재선인 지상록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또 대변인에는 곽은정·박영주 당선인, 공보국장에는 류성국 당선인, 총무국장에는 변보미 당선인이 선임됐다. 원내부대표는 추후 추가 선임할 예정이다.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내달 1일 예정된 제5대 창원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창원시민의 민의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원구성 협의안을 국민의힘 측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의원단은 "의회 운영은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가 아닌 시민의 뜻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원구성 협의 과정에서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협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도 협상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원구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우완 원내대표는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협치의 원칙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자세로 협의에 임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의회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내서읍 지역구 3선 의원이다. 진형익 사무국장은 상남·사파동, 지상록 정책국장은 구산·진동·진북·진전면·현동·가포동 지역구 재선 의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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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창원시의회 원내대표는 누구?…이우완 의원 선임

기사등록 2026/06/17 15:53: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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