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화, 치매 母 직접 돌본다…"남편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기사등록 2026/06/17 19:05:00

[서울=뉴시스] 1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이주화가 출연해 어머니를 돌보는 모습을 공개한다. (사진=TV조)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이주화가 출연해 어머니를 돌보는 모습을 공개한다. (사진=TV조)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주화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1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이주화가 출연해 어머니를 돌보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주화의 어머니는 지난해 치매 진단을 받았다. 방송에서 이주화는 어머니를 깨우고 씻겨주는 등 직접 돌보는 일상을 전한다.

이를 본 이성미는 "(이주화 씨) 몸이 상할까 봐 걱정되는데 다른 가족들도 함께 도와주는 편인지"라고 묻는다.

이주화는 "(가족들이) 많이 도와준다. 남편이 지난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땄다"고 답한다.

이어 "원래는 아버지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려고 하셨는데, 시험에 11번 떨어졌다. 그 모습을 본 남편이 '직접 공부해서 아버님을 가르쳐 드려야겠다'고 했다"고 설명한다.

이주화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머니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에 존경심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주화가 어머니를 위해 만든 '기억의 방'도 공개된다. 방 안 벽면에는 가족사진과 과거 사진들이 붙어 있다.

현영이 사진을 직접 붙인 것인지 묻자, 이주화는 "엄마가 예전 사진들을 보면 기억력에 도움이 될까 싶어 아버지와 함께 붙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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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화, 치매 母 직접 돌본다…"남편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기사등록 2026/06/17 19:0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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